

믿을 수 있는 배우 남궁민이 tvN의 새 월화드라마 낮과 밤에서 다시 한번 남궁민 파워를 이어가겠다고 예고해 벌써부터 기대가 모아집니다.


남궁·민은 30일 오후 첫 방영되는 tvN의 새 월화 드라마 『 낮과 밤 』에서 유능한 것이다 흠찰청 특수 팀의 팀장과…종우 역을 연기합니다만, 까치의 둥지 같은 머리와 구부린 자세, 아이처럼 사탕을 물고 다닌다는 그럴듯한 모습, 그리고 비밀을 간직한 인물입니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번 작품에서 남궁민은 투박하고 무관심해 보이는 행동과 말 사이에 날카롭게 빛나는 눈빛으로 끊임없이 극에 긴장감을 준다고 한다. 특히 선과 악의 경계선을 넘나들며 양면성을 가감 없이 드러내는 등 다양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하니 기대가 되네요.

김정현 감독이 남궁민은 대본에 생명력을 부여하고, 김설현은 의욕이 넘치고, 이정아는 반전 매력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시청자 입장에서 도 라마 전체를 보고고민하고 연기하는 점이 인상 깊었던 “이라며 특별 수사 팀의 팀장도·김정우로 다시 하나의 연기 변신을 예고한 남궁·민의 활약에 기대를 높였습니다.

이정아에 대해서는 “그 사람한테 그런 면이 있었니?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배우를 캐스팅하고 싶었는데 그게 바로 이청아 배우였다고 전했다. 이어 “시청자에게 익숙한 모습이 아니라 냉정하고 논리적이며 이성적인 캐릭터를 누구보다 잘 소화하고 있다. 물론, 때로는 사랑스럽고 매력도 보여 주는 이청아 씨의 ‘제이미’를 많이 기대해 달라”고 전해 반전 매력을 뽐내는 이청아의 활약에도 기대를 부풀렸다.



한편 배우 남궁민은 1978년생으로 올해 43세, 배우 이정아는 1984년생으로 올해 37세, AOA 아이돌 출신 가수 겸 배우 설현은 본명 김설현으로 1995년생으로 올해 26세다.